미국인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

아래 기사는 2022년 10월 28일 Visual Capitalist에 보도된 미국 노동 통계국의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인이 일상생활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상대자에 대한 분석이다.
참고로 Visual Capitalist는 시장, 기술, 에너지 및 세계 경제를 포함한 주제에 중점을 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게시자 중 하나입니다. 데이터 중심의 시각 자료를 통해 특정 주제에 대하여 보다 포괄적인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주제를 단순화하여 인간에게 보다 정확한 이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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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 미국인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

2022년 10월 28일 By Avery Koop Article/Editing:Nick Routley

미국인들은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가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은 번영하기 위해 인간 간의 협력과 사회적 관계에 의존해 왔습니다. 물론 우리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 은 평생 동안 발전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American Time Use Survey 및 Our World in Data에서 얻은 통계자료를 사용하여 미국인 삶에 대하여 다양한 연령대에서 누구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 살펴봅니다.

청소년기부터 성인기까지

평균적인 미국인의 10대 시절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보냅니다. 18세 미만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전히 부모와 형제자매를 의미하는 핵가족 단위로 함께 집에 살고 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맞습니다. 당연하게도 청소년기는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성인기로 접어드는 25세는 하루에 평균 275분을 혼자 보내고 동료와 199분을 지냅니다. 이것은 20대가 직장에 들어가기 시작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35세까지 사람들은 여전히 하루 에 263분 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혼자 보냅니다. 그러나 2위인 어린이 및 파트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합하면 최대 450분 또는 하루 약 7.5시간 이 됩니다.

나이

1차 상대자

2차 상대자

3차 상대자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녀 및 파트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여성이 자녀를 더 적게 낳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는 변화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여성들이 교육을 받고 직장에 들어가면서 출산을 미루거나 출산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년에서 노년

45세가 되면 하루 평균 309분을 혼자 보내고, 2위인 아이들과 함께 보낸다 시간은 199분 입니다. 동료들과 보내는 시간은 40대 내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며, 이는 직장에서 생활하는 대부분 40대 직장인 삶의 현상을 정확하게 설명됩니다
55세가 되면 혼자 보내는 시간이 여전히 1위를 차지하지만 파트너와 보내는 시간은 184 분까지 늘어나고 직장 동료와 보내는 시간도 늘어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나이

1차 상대자

2차 상대자

3차 상대자

일반적으로 50대 중반에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자녀가 성인이 되어 이사를 나가거나 집 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날 더 많은 아이들이 집에 더 오래 머물거나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국 성인 자녀의 52%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65세 전후로 노년에 가까워질수록 은퇴를 시작하면서 동료와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혼자 또는 배우자와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아집니다. 그런 다음 65-75세부터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내고 그 다음에는 파트너 및 가족과 함께 보냅니다.

혼자 혹은 외로운 삶?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추세 중 하나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는겁니다.

80세가 되면 혼자있는 시간은 477 분이 됩니다. 이것은 문제가 심각한 현실입니다.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인구 가 계속 고령화됨에 따라 더 많은 노인들이 효율적인 지원이 줄어들고 사회적 연결도 끊어지며 홀로 남겨집니다.
또한 미국 노인의 4분의 1이 혼자 살고 있지만 독신 생활의 경향은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전 세계의 많은 성숙한 경제체제에 적용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론일 것입니다. 그러나 혼자 있는 것이 반드시 외로움과 동일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Our World in Data에 따르면 혼자 사는 것과 외로움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음 을 발견했습니다.
마지막 고려할 사항은 기술이 우리의 사회적 상호 작용에서 수행하는 역할입니다. 스마트폰과 소셜 플랫폼 덕분에 혼자 있는 시간이 반드시 고립과 동일하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외로움을 줄이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에 대한 좋은 기대와 어떻게 외로움을 즐길것인가에 문제입니다.

이 데이터의 출처는 어디입니까?

출처 : 미국 노동 통계국 American Time Use Survey , Our World in Data에서 액세스 .

참고: 조사 응답자들이 자신의 활동을 추적하는 동안 기록된 각 활동에 만난 사람들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계 데이터로 분석했습니다. 다양한 범주의 사람들이 동시에 통계에 참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어떤 개인은 두번 이상 중복하여 통계에 계산될 수 있다는 점은 있습니다.